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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도의원을 꿈꾸며, 청소년의회교실 체험활동

- 제4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포항 인덕초 6학년 57명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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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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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도의원을 꿈꾸며, 청소년의회교실 체험활동

- 제4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포항 인덕초 6학년 57명 참여 -

2._인덕초등학교_청소년의회교실.jpg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12월 6일(금) 10:00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포항 인덕초등학교 6학년 학생 57명을 대상으로 제4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한 청소년 의회교실은 포항 인덕초등학교(교장 김유통) 6학년 학생 57명과 지도교사 2명이 참여했으며, 포항 출신인 장경식 의장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한 학생들은 의사진행이 능숙하지는 않았지만 정견발표와 감표 등을 직접 해 의장을 선출하고, 찬반 토론 및 전자투표를 통한 조례안과 건의안을 처리하는 등 실제 경상북도의원으로서의 본회의 의정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단순한 도의회 견학프로그램이 아니라,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일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덕초등학교 학생들은 “우리학교가 체험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였고, 도의원이 발표하는 곳에서 직접 발언해 보게 되어 내가 진짜 도의원이 된 것 같았다”며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으며,  TV와 책에서만 보던 곳을 직접 와서 체험하니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 의회교실은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미래 리더의 꿈을 실현케 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場)을 실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자치 역량을 키워 우리 경북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학업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김인옥 교육환경 전문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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