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2(토)

[특집, ‘민선유리民选有理’] 415 총선 국민의 선택을 어떻게 볼 것인가. 무엇이 문제였는가, 얻어야 할 교훈은 무엇인가, 22년 대선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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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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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민선유리民选有理’, 올 것은 온다]  415 총선 국민의 선택을 어떻게 볼 것인가. 무엇이 문제였는가, 얻어야 할 교훈은 무엇인가, 22년 대선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프롤로그 - ‘민선유리民选有理’,올 것은 반드시 오고야 만다.

 

415 총선 국민의 선택을 어떻게 볼 것인가. 무엇이 문제였는가. 많은 의문이 존재한다. 415 총선에서 배우지 못하면 22대선도 참패다. 자유우파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 이 특집은 자유우파의 지혜를 모으기 위한 차원에서 첫 포문을 열고자 한다.  


[민선유리, 民选有理, 국민의 선택에는 필연적인 이유가 존재한다]


‘415에서 국민의 선택은 왜 미래통합당을 포기하는 것을 선택했는가’. 한 마디로 말하면 ‘미래통합당이 국민을 납득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미래통합당에 여러가지로 경고해왔다. 심지어 김형오 막장공천에 대해서는 이미 늦지 않았으니 백지로 돌리고 새로 공천하라는 경고까지 했었다.  


물론 이런 경고를 한 사람은 글쓴이 한 사람만은 아니다. 자유우파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미래통합당에 대해서 경고를 하고 위기감을 주지 시켰다. 모두 무용지물이었다. 마이동풍이었다. 


‘민선유리 民选有理, 국민의 선택은 반드시 그 이유가 있다. 표는 그 이유의 발현이다. 415 총선에서 미통당은 국민을 납득시키지 못했다. 국민에게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어떤 이유든 간에 국민을 납득시켜야 한다. 하다못해 고무신을 제공해서라도 말이다. 


페론 좌파들이 무서운 이유이다. 페론 좌파들은 국가가 망하든 말든 고무신을 제공한다. 표를 얻기 위해서이다. 표퓰리즘, 즉 인심매표이다. 문재인 정부의 구호이다. 100만원 줄게, 고무신이다.


인심매표와 싸워서 표를 얻기 위해서는 ‘고무신을 제공하면 국가 빚이 늘어난다. 당신이 이자까지 합쳐서 갚아야 한다. 국가가 망한다’ 등등 모든 논리를 내세워서 ‘국민이 고무신을 찍지 않도록 납득’시켜야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415 총선에서 '문재인대통령'의 '삼편, 편통, 편신에 의한 '우한폐렴 바이러스 확산'이나 '소주성, 탈원전, 기본임금인상, 기본소득, 노예평화 등등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를 국민들에게 납득 시키는 데 실패했다. 


이렇게 국민을 납득시키지 못한 결과가 415 선거에서 참패이다.


왜, 미통당을 찍어야 하는가. 이 간단한 물음에 미통당은 국민이 납득할 만한 그 어떤 대답도 못했다. 


[올 것은 반드시 오고야 만다. 실패는 과거에 결정되어 있었다] 


올 것은 반드시 오고야 만다.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다. 현재의 실패는 과거에 결정되어 있다. 그래서 과거를 알아야 한다. 415의 참패는 황교안을 자유우파의 지도자로 선택하는 순간부터 잉태된 태생적 한계가 그대로 드러났을 뿐이다. 


물론 황교안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 참모들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책임은 지도자가 지는 것이다. 피해는 고스란히 자유우파와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민과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이 부담해야 한다.  


역사는 반복된다. 인간은 역사에서 배우지 못한다. 역사에서 배운다면 인간이 아니다. 그래서 역사는 카오스의 수레바퀴이다.


415 총선에서 배우는 것이 없다면, 22년 대선도 참패다. 김일성 키즈의 세상이다.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의 화가 복이 될 수 있도록 바꿔야 한다. 


역사는 역사에서 배우는 지혜로운 사람들에 의해서 발전한다.  


글쓴이가 415를 분석하는 특집을 쓰는 이유이다. 


[다음 편은 손자병법 시계편으로 분석한 415 총선의 교훈1]

 

청다헌에서 이동우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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