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2(토)

[긴급칼럼] 언벨스의 '참패'프레임, 김일성 키즈의 공포 반영, 자유우파의 22대선 승리의 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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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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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칼럼] 언벨스의 415총선 '참패'프레임은 김일성 키즈들의 공포감 반영, 자유우파 22대선 전쟁 승리의 전주곡

 

현재 415총선을 분석하기 위한 칼럼을 쓰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갑자기 이 긴급칼럼을 쓰게 된 이유는 주말에 415총선 결과를 분석하는 방송들과 유튜브를 보았기 때문이다. 


415 총선 분석 방송은 한 마디로 언벨스(언론인 + 괴벨스의 합성어, 글쓴이)의 ‘참패’ 프레임 낙인찍기이다. 언벨스의 ‘참패’ 프레임이라는 낙인찍기가 거의 모든 방송에서 나온다. 마치 ‘커튼 뒤의 사람’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니 오버마인드가 있다. 


이는 415 총선 결과에 대해서 '김일성 키즈'들이 22대선을 앞두고 대단한 공포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당시를 보면 지지율은 거의 5%이다. 그런 자유우파의 지지율이 이 번 415 총선에서 34.3%까지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전국 투표인 비례정당에 대한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3.3% 보다 더 높은 33.8%가 나왔기 때문이다. 미래한국당이 얻은 944만 1,520표는 더불어 시민당의 930만 7, 112표 보다 더 많다.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의석수 보다는 '비례정당에 대한 지지율'이다. 왜냐하면 22대선 전쟁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 의석수는 지역 전투를 반영하고 있지만, 비례 정당에 대한 지지율은 전국적이다. 


415총선은 22대선을 앞둔 지역 전투이다. 이 전투에서 룰은 승자독식이다. 다시 말해서 단 1표라도 더 얻으면 의석을 차지한다. 만약에 이 소선구제의 룰이 아닌 중대선거구제이면, 거의 여야 동수가 되었거나, 더불어민주당이 몇 석을 더 차지 했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효자정당인 열린우리당의 득표를 합하면. 


즉, 참패는 참패가 아니라 룰의 문제일 뿐이다. 물론 룰의 문제만은 아니다. 

 

구도, 인물과 정책이라는 전통적인 선거 분석(글쓴이는 이 전통적인 선거 분석 방법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새로운 선거 분석방법을 제시하면서 연재 중)면에서 봐도 미래통합당은 너무 많은 실수를 했다. 실수라고 하면 무능하고 무지하다. 거의 더불어민주당의 지령을 받고 움직인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구도는 짜지도 못했고, 이슈 투쟁은 스스로 포기했다. 

문재인은 메르스 사태 때, '박근혜를 슈퍼전파자'라고 공격했다. '우한폐렴바이러스'의 확산의 주범은 문재인이다. 문재인이 비선실세의 말을 듣고 초기 대응을 실패했기 때문이다. 글쓴이의 칼럼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문재인을 슈퍼전파자라고 공격한 이슈 파이터를 보지 못했다.

 

김형오의 막천은 듣보잡을 공천했다. 

인물은 지역 전투에 이기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지명도가 높은 후보를 공천해야 한다. 김형오의 막천은 지역에서 지명도가 높은 후보들은 타 지역으로 보내서 지역에서 듣보잡으로 만들었다. 이긴 다면 기적이다. 

 

정책은 대학생 레포트 수준이다.

민부론, 민평론을 읽어 보았는가. 이게 여당을 대신해서 국가를 경영하겠다는 정당이 '못살겠다 갈아보자'라고 하면서, 국민들에게 믿어달라고 내놓은 정책 수준인가. '경제민주화'라니, 김일성 키즈나 할 소리이다. 문재인 당선에 지대한 공을 했다고 자화자찬하는 사람이니 달리 할 말은 없다.   

 

자유우파 애국민의 승리이다.   

본질적인 면에서는 미래통합당의 415 패배가 자유우파 애국민들의 실패는 아니다. 오히려 미래통합당의 '구도, 인물, 정책'의 필패 이유에도 불구하고 103석의 개헌저지선을 확보한 '위대한 자유우파 애국민'의 승리이다. 22대선은 전쟁이다. 415 총선과 같은 지역전투가 아니다. 전국적인 투표에서 얻는 절대 다수의 표 수가 더 중요하다. 415 총선에서 글쓴이가 비례정당투표율에 주목해야 한다고 하는 이유이다. 

 

22대선 전쟁의 풍향을 예측할 수 있다. 33.8%은 자유민주를 김일성 키즈의 적화로 부터 지키기 위한 애국심의 표현이다. 이는 22대선 승리의 전주곡이다.  

 

박근혜 탄핵 때 5% 대의 지지율이 33.8%의 '자유민주'를 수호하기 위한 애국심이 표면 위로 올라왔다. 적극적인 의사 표현이다. 

김일성 키즈들의 공포감을 알 수 있다. 언벨스들이 '참패'라는 프레임으로 자유우파를 '패배주의'에 빠트리게 하기 위해서 공격하는 이유이다. 자유우파 국민들은 언벨스의 ‘참패’ 낙인찍기에 빠져서는 안 된다. 패배주의에 빠져서는 안 된다. 


전투는 전투일 뿐이다. 그래서 승패는 병가지상사라는 말이 있다. 또, 7전팔기라는 말도 있다. 이제 겨우 4번 졌을 뿐이다. 그것도 지역 전투이다. 졌다고 끝이 아니다. 스스로 포기 하지 않는 한 일어설 수 있다.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415 전투에서 진 이유를 분석하고, 22대선에서 이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22대선은 멀지 않았다. 언벨스의 ‘참패’프레임을 듣고 패배주의에 빠질 시간은 없다. 오자병법을 쓴 오자서가 말했듯이 “갈 길은 먼데 해가 저물었기 때문”이다. 장기판에서는 왕을 잡으면 게임은 끝난다.   


자유우파 애국민들은 22대선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20, 올 해는 김일성 적화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지 70년 된 해이다. 자유우파의 애국민들이 맨손으로 김일성 적화 탱크를 막아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냈다. 


김일성의 625 적화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다. 김일성 키즈들에 의해서 갈수록 더 강화되고 있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김일성 키즈’들의 적화로 부터 ‘자유민주’를 지키기 위한 전쟁 중이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자유우파’의 역량을 결집해서 22대선에서 이겨야 한다. 이길 수 있다. 아니 반드시 이긴다. 415의 33.8%가 주는 교훈이다.   

 

[긴급칼럼]으로 [특집 415 총선 분석] 연재는 내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청다헌에서 불식처사 이동우

이동우 주필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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