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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참패프레임'은 '좌파들의 패닉’, 자유우파의 22 승리

[415 나무를 분석해서 22 승리를 위한 숲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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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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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나무를 분석해서 22 승리를 위한 숲을 보자 1]

‘통합당 참패프레임은 좌파들의 패닉’, 자유우파의 22 승리


415 총선 이후 ‘좌파들의 패닉 상태’가 극에 달했다. 언벨스(언론인 + 괴벨스)들의 ‘미래통합당 참패’라는 프레임 낙인 찍기가 김정일 미사일과 같이 시도 때도 없이 대한민국을 도배하고 있다. 


이는 선전선동이다. 22대선을 앞두고 ‘자유우파’들에게 패배주의를 세뇌하기 위해서이다. 


물론 ‘좌파들의 참패 프레임’에 부화뇌동하는 ‘무뇌자’들도 있다. 그들은‘미래통합당’의 참패를 근사한 이유를 붙혀서 설명하지 않으면  언론계에 자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언벨스의 ‘미래통합당 참패 프레임’은 ‘좌파의 패닉상태’가 극에 달했다는 반증이다.  


여기에 좌파 논객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가세했다. 


진 전 교수는 김종인 비대위가 무산된 후에 통합당 관계자가 '콩가루 정당이 더 밑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다'고 탄식한 말을 인용하면서, “뇌(腦)가 없는 정당. 아직도 문제가 뭔지도 모르는 모양"이다. "쫄딱 망한 집구석의 그 알량한 세간에 눈들이 멀어 서로 쌈질이나 하고 있으니"라며 하며, "애초에 영남 유권자들이 이들을 살려둔 게 문제였을까?"라고 반문 한 뒤에 "망하려면 확실히 망해야 제로베이스에서 새출발도 가능한 법이다. 어중간하게 망하니 이 사달이 나는 것인지도(모르겠다)"라고 꼬집었다.


[미래통합당은 무뇌당이다. 그러나 자유우파 국민은 아니다]


진 전교수의 ‘선의적으로 해석’하면 ‘비평’이고, ‘악의적으로 해석’하면 ‘빈정거림’은 맞는 면도 있고 틀린 점도 있다.  


먼저, 미래통합당에 대한 “뇌(腦)가 없는 정당”이라는 비평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그 이유는 다르다. 글쓴이도 미래통합당의 문제점에 대해서 총선 전과 총선과정에서 많은 비평과 충언을 해왔다. 


미래통합당은 총선에 구도는 없고, 인물은 막천으로 듣보잡이며, 정책도 없었다. 


한마디로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도 없고, 메신저도 없었다.


미래통합당은 ‘우파와 좌파’의 개념도 없다. ‘개혁과 수구’의 개념도 없다.

 

입으로는 ‘자유우파’라고 하는 데, 메시지는 없다. 메신저로 전면에 나온 이는 ‘경제민주화’라는 ‘좌파 가치 실현 주의자’이다.


총선 과정에서 미래통합당의 행위를 위주로 요약하면 ‘통합’, ‘막천’, ‘영입’이다. 즉,‘언벨스의 통합프레임’에 놀아나서 통합에 목을 매고, 김형오 같은 막천가들을 공천위원장으로 영입하고, 김종인 ‘경제민주화’를 주장하는 자를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


미래통합당은 “무뇌당”이다. 그 첫 번째 이유.


통합은 필요조건은 될 수 있어도, 선거에 승리하기 위한 충분조건은 아니다. 통합은 허상이다. 잡음이다. 또 다른 분열이다. 


언벨스의 실체도 없는 ‘중도’프레임. ‘통합’을 안하면 총선에서 실패하고, ‘통합’만 하면 총선에서 이긴다는 ‘선전선동’에 놀아나 ‘모든 총력을 통합’에 올인했다. 


정작 415 총선에서 선거에 이길 수 있는 ‘충분조건’에는 당의 역량을 투입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잡음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무뇌당인 두 번째 이유는 ‘국민의 지지를 41.5%나 얻은 정당이 갈팡질팡’하고 있다는 점이다. 제 정신이 아니다. 패닉이다. 41.5%를 얻은 자유우파가 ‘참패’했다고 징징대고 있다. 이래서 언벨스가 선전선동을 한다. 


세 번째 이유는 자유우파 국민의 지지를 41.5%나 받은 정당이 그 수습으로 삼은 자가 ‘415 총선에서 자유우파’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경제민주화’를 주장하는 김종인이라는 점이다. 


‘경제민주화’는 좌파의 개념이다. 문재인의 소주성 정책과 그 맥락이 같다. 김종인을 선재위원장으로 영입하는 순간 자유우파의 표는 떨어져 나갔다. 


보수우파의 가치는 ‘자유와 민주’이다. 좌파진보의 가치는 ‘평등’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다. 국민은 자유와 민주를 지지한다. 국민은 ‘평등’을 지지하지 않는다.  


자유우파 정당을 표방하면 ‘자유우파에 걸맞은 메시지’를 발하라. ‘자유우파의 메시지에 합당한 메신저’를 정면에 내세워라. 그래야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는다. 


[좌파들의 패닉, 이대로 가면 22대선에서 진다]


진 전 교수의 ‘쌈질, 영남유권자 비난, 어중간 사달’은 좌파들의 패닉의 발현이다. 이대로 가면 22대 대선에서 좌파가 진다는 위기감의 표출이다.


415 총선의 결과는 자유우파 국민의 성공이다. 진 전교수의 영남유권자 비난은 패닉이다. 진 전교수 전에 김정란 상지대 교수의 ‘대구경북은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라’는 글도 있었다.


언벨스의 참패프레임 낙인찍기와 마찬가지로 좌파들의 패닉상태를 보여줄 뿐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때 얻은 지지율이 얼마인지 아는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지지율이 얼마인지 아는가. 홍준표 전 대표가 대통령 선거에서 얻은 지지율이 얼마인지 아는가.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은 41.5%이다. 


여당은 49%이다. 차이는 8%가 아니다. 차이는 고작 4%이다. 선거에서는 상대의 1%가 빠져서 나에게 오면 2%가 된다. 


415 총선에서 ‘부울경’을 회복했다.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하는 22대선에 기틀을 마련했다. 


자유우파 국민이 두렵고, 영남이 두렵기 때문이다. 이대로 가면 22대 대선은 진다. 앞으로 좌파가 설 자리는 없다. 공포심이다. 


415 총선의 나무를 분석해서 22대선의 숲을 설계하자 1. 좌파의 패닉, 자유우파의 승리


다음 편은 22대선은 DJ의 ‘호남사위론’일까, 아니면 ‘호남아들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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