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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에 대해 연구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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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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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에 대해 연구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자체 연구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의 소리를 경청해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2019년부터 입법토론회를 공식 도입해 도민의 생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조례안에 대하여 다양한 관점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입법토론회는 지역 갈등, 대규모 예산수반, 전문적 의견이 필요한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 도민,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의견을 교류하여 조례안의 완성도 높이기 위한 제도로써 지금까지 「경상북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5건의 조례안에 대해 입법토론회가 개최되었다.  


 도정 현안에 정책 대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활동도 강화되었다. 제7기 정책연구위원회가 2018년 9월 출범해 도정 현안 연구 및 도민의 입법 청구에 대한 검토와 자문, 도의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의원연구단체의 등록과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4개 의원연구단체(공동주택정책연구회, 문화관광일자리연구회, 지구촌새마을연구회, 친환경에너지연구회)에 총 41명의 도의원이 참여하여 학술세미나, 토론회, 주제발표, 현장방문 등을 통해 분야별 전문성을 높여왔다. 


 또한 2020년부터는 의원정책개발비가 신설됨에 따라 수시연구단체를 포함한 총 9개 연구회에서 지역 현안 연구 및 정책대안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의정활동 연구 분야가 더욱 다양해졌다.  

 

 경북도의회와 지역대학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도 눈에 띈다. 

 

2.2018.10.01_지역대학_업무협력_MOU체결.jpg

 

2018년 10월 경북대·영남대·안동대·한동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문제를 의회와 학계가 함께 고민하고, 상시 자문체계 구축, 공동 연구 및 세미나 개최 등을 진행했다. 


 2019년 1월 영양군을 시작으로 영덕, 울릉, 칠곡, 상주, 경주 등 도내 시·군을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한‘현장소통Day’는 지역현안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의회 차원의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간 상생과 협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신선한 시도로 평가된다. 

김인옥 교육환경전문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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